5월 6월 7월 8월 제철음식 1월 2월 3월 4월 9월 10월 11월 12월

제철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요즘 건강이 이슈가 되는 만큼, 제철음식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달별로 어떤 제철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함께 즐겨보도록 하자.

5월 6월 7월 8월 제철음식 1월 2월 3월 4월 9월 10월 11월 12월

제철음식

  • 제철 음식이란 특정한 계절에 많이 생산되고 많이 먹는 음식으로 철이 지나면 생산이 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소비가 끊기는 특수한 음식을 말한다.
  • 4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철마다 먹는 제철 음식이 있다.
1월 제철음식 방어

1월 제철음식

  • 1월 방어

1월 달만 되면 가게 입구에 방어를 개시한다는 횟집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방어가 1월의 대표 제철 음식이 아닐까 싶다.
방어에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D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환에 좋다고 하며, 피부미용과 두뇌발달 등에도 효능을 준다고 한다.

2월 제철음식 딸기

2월 제철음식

  • 2월 딸기

2월 제철음식으로는 딸기가 있다. 딸기는 비타민C가 다른 과일보다 풍부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추운 겨울 자주 걸리는 감기 예방에도 좋을 뿐 아니라, 피곤함을 풀어주는 회복 작용도 도와주는 제철 음식이다.

3월 제철음식 냉이

3월 제철음식

  • 3월 냉이

3월은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달이다. 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향긋한 봄 내음을 품은 봄 나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쌉쌀한 맛에 향긋함이 더해진 냉이는 봄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나물 중 하나이다.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입맛을 돋우고, 피로 회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참고로 부드럽고, 맛있는 냉이를 고르려고 하면, 잎과 줄기가 작고, 뿌리가 지나치게 단단하지 않으며, 잔털이 적은 것을 고르시면 된다. 냉이를 2~3일 정도 짧게 보관할 때는 랩에 싸서 습기를 유지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선하게 드실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만약 장기간 보관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하고 냉동 보관하면 사실상 일년 내내 냉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4월 제철음식

  • 4월 쑥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시골 길거리에 4월쯤 되면 아주머니들이 쑥을 캔다고 쭈그리고 앉아서 비닐봉지 하나를 들고 다니는 모습도 종종 봤었다.

쑥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고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를 맑게 해줄 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 혈압을 낮춰주는 역할도 하며, 면역 기능과 해독 작용이 있다.

혈액 속에서 해로운 병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의 수를 늘려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쑥 속의 독특한 향기인 치네올이라는 성분은 대장균, 디프테리아균을 죽이거나 발육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으며, 소화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소화를 돕는 작용도 한다고 한다.

강력한 해독 작용을 하기 때문에 온갖 공해나 독으로 가득한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

5월 제철음식 두릅

5월 제철음식

  • 5월 두릅

두릅은 5월에 흔히 볼 수 있는 제철음식이다. 두릅에는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C,E,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 있다.

두릅 효능을 살펴보면 혈액 순환이 잘되게 도와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살이 잘 찌지 않게 하는 다이어트 제철 음식이다.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노화를 지연시키고, 혈당을 내려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준다.

두릅은 초고추장에 살짝 데친 것을 찍어 먹어도 아주 맛있지만, 두릅 장아찌를 만들어 드시기도 한다. 잎이 큰 두릅은 전으로 부처 먹으면 아주 끝내준다.

6월 제철음식 다슬기

6월 제철음식

  • 6월 다슬기

6월의 제철음식으로는 다슬기가 있다. 2급수에서 자라는 다슬기는 녹색빛깔이 참 고운 식재료이다. 영양면에서도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 간기능을 돕는 다슬기 요리를 6월의 제철 음식으로 추천한다.

7월 제철음식 초당옥수수

7월 제철음식

  • 7월 초당옥수수

한여름에 거실에 앉아 엄마가 쪄준 옥수수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7월의 제철 음식은 옥수수이다. 최근에는 초당 옥수수가 인기가 많다. 초당 옥수수는 생으로 먹어도 아삭아삭한 과일처럼 식감도 좋다. 단맛이 뛰어나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

초당 옥수수 품종은 자체의 단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삶을 때 다른 옥수수처럼 사카린이나 설탕, 소금 등을 넣지 않아도 맛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 쪄서 먹는 방법도 꿀팁이다.

8월 제철음식

  • 8월 무화과

8월의 제철 음식으로는 인류가 재배한 최초의 과일 중 하나인 무화과이다. 8월이면 달콤한 과즙이 매력적인 식재료로 쓰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과 경남에서 주로 재배하는 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이 풍부해 소화를 활성화시키는데 좋다.

비타민과 섬유질,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많고 노화 방지에도 효능이 좋기 때문에 과거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여왕의 과일이라는 별명이 있다. 실제로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에 좋기 때문에 여성에게 좋은 과일이기도 한다.

9월 제철음식

  • 9월 배

9월의 제철 음식으로는 배라고 할 수 있다. 아삭하고 시원 달콤한 맛이 일품인 배는 9월부터 11월까지 가장 맛있는 제철 과일이다. 배는 특히 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뼈, 혈액, 혈관에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기침과 천식에 좋아 환절기에 챙겨 먹기 좋다.

또한,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10월 제철음식

  • 10월 전어

10월의 제철음식하면 전어를 빼놓을 수 없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발길을 돌렸다는 속담이 나왔을 정도이다. 굵은 뼈를 제외하고 잔뼈는 모조리 씹어 먹어도 되는 생선이다. 구워 먹기도 하고 튀겨 먹기도 하고 회로 먹기도 하고 입맛대로 즐겨 먹자.

11월 제철음식

  • 11월 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 11월이 시작되면 김장을 서둘러 하는 집도 생기게 되면서 굴 보쌈도 인기가 좋다. 굴 전, 굴 보쌈, 굴 생채 다양한 음식으로도 요리가 가능하니 제철 음식으로 즐겨보자.

12월 제철음식

  • 12월 귤

한겨울에 손톱이 노래지도록 먹는 귤도 12월의 제철음식 중 빼놓을 수 없다. 귤은 신맛이 있어 산성 과일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알칼리성 과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귤에는 비타민C가 많다는 걸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혈색을 좋게 하는 등 피부 미용에 좋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겨울철 감기에 방에도 탁월하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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